밀리의 서재 PC 뷰어 이용하기 장점 단점

밀리의 서재는 PC 태블릿 핸드폰 등 다양한 기기에서 접근할 수 있는 앱입니다.
일하는 중 쉬는 시간, 집에서, 카페에서 컴퓨터로 책을 읽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서 밀리의 서재는 PC 뷰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밀리의 서재 PC 뷰어를 어떻게 이용하는지와 pc 뷰어의 장점과 단점을 알아보겠습니다.

밀리의 서재 PC 뷰어 이용하기 장점 단점

1. PC 뷰어 다운받기

PC 뷰어를 다운로드하기 위해서는 밀리의 서재 홈페이지로 접속해야 합니다.
사진의 빨간색 네모로 강조한 부분을 눌러 따라가면 편하게 다운로드를 할 수 있습니다.
글을 읽으시는 분의 편의를 위해 바로가기를 만들어두었으니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2. PC 뷰어 이용하기

뷰어를 다운로드하고 난 뒤에는 로그인을 진행하고 로그인을 마치면 핸드폰, 태블릿과 거의 비슷한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기존에 서재에 담아놓은 책이 없다면 검색을 통해 저자, 책 제목, 장르별, 베스트셀러 등으로 구분하여 읽고 싶은 책을 고를 수 있습니다.
읽고 싶은 책을 담았다면 바로 읽기 버튼을 눌러 독서를 시작하거나 서재 화면으로 이동하여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3. PC 뷰어의 장점

• 대부분 가정, 회사 등의 인터넷 속도가 빠른 만큼 로딩도 빨라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줄간격 여백 등을 변경하는 것은 비슷하지만 아이패드와는 다르게 폰트를 쉽게 변경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 마우스를 활용할 수 있어 책에 메모를 편하게 할 수 있고 밑줄을 치며 읽기도 수월합니다.

4. PC 뷰어의 단점

• 책 읽기에 오롯이 집중하기가 어렵다는 면이 있습니다.
  인터넷, 유튜브 등으로 쉽게 정신이 이동하기 좋은 구조이기에 이용자의 책을 읽겠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할 것입니다.
• 어딘가 모르게 가독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폰트가 깔끔하지 않고 뭔가 번져 보이고 흐릿한 느낌을 줍니다.
  그렇기에 가독성이 좋은 폰트를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하나의 폰트로만 보기에는 책의 장르, 느낌에 따라 필요한 폰트가 다를 때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용자마다 자기에게 맞는 폰트를 고르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제 기준에는 나눔 스퀘어라운드 otf, 나눔 명조 otf, Pretendard, S-Core Dream 4 폰트를 추천합니다.
  더 좋은 폰트를 알게 되면 업데이트해보겠습니다.

<각종 폰트 다운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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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밀리의 서재 PC 뷰어의 이용법과 장점, 단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책을 쉽게 해주는 밀리의 서재라는 앱은 정말 훌륭합니다.

앞으로도 제가 어떻게 이용하고 있는지를 틈틈이 올려보겠습니다.